파주 산남동 모델하우스 [ 49.5평 ]
현관입구에서부터 볼수있는 목재 기둥은 거실과 주방을
간접적으로 분리할수있도록 히토키 기둥을 이용해 답답함없이 인테리어를 살렸다.
현관 옆으로 넓은 펜트리 공간은 주방과 연결된 다용도실과 수납의 불편함을 덜어드리고자 배치하였으며
2층의 안방은 드레스룸과 개별욕실,테라스까지 더해 메인 공간으로써 부족함이 없도록 설계되었다.
방-3은 폴딩창으로 가족실로도 제격이지만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공간이다.
목재를 많이 활용한 인테리어지만 깔끔한 분위기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세련된 느낌으로 완성된 주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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