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위드포레 주북리 [ 42평 ]
거실과 주방을 히노키 기둥으로 답답함 없이 간접적으로 분리했으며 거실에서 한지문을 통해 보여지는 다다미 방이
목주주택의 특징인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잘 이끌어내 준다.
2층의 가족실과 연결된 발코니는 가족들이 함께 휴식시간과 취미 활동을 즐기기에 자연스러운 동선으로 계획하였다.
침실마다 드레스룸과 붙박이장이 있으며 주방 옆 다용도실 공간과 현관에 연결된 창고가
짐을 정리하고 수납하기에 불편함을 줄일수 있도록 알뜰하게 배치 하였다.
- 이전글이천 수정리 2호 23.03.16
- 다음글파주 산남동 모델하우스 23.02.17